인요한 사주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인요한 뉴스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으로 활동 중 인 인요한 위원장이 최근 부산에서 이준석과 만남 이후 입장을 내어놓아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해 이준석은 많이 마음이 상한사람이다라고 평하며,

이준석이 자신을 행해 미스터 린튼이라고 호칭한 것에 대해

저는 닥터 린튼이다라고 정정하며, 저를 한참 잘 모르는 구나, 거기서 마음이 아팠다라고 했습니다.

이어 이 전 대표가 환자는 서울에 있다고 말한 것에 대해 "제가 의사다 . 환자는 제가 더 잘 안다"라고 말하며
환자라 함은 "당, 대통령 그렇지 않겠나"라고 답했습니다.

앞으로도 이 전대표를 안고 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과연 인요한의 앞으로 정치행보는 어떨지 사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요한 사주풀이

 

인요한의 사주 키워드는 담대함입니다.

나인 일간이 갑목이기 때문인데, 

편인격 사주로 지지에 자수, 해수가 차갑게 흐르고 있어 타고난 담대함이 큰 빛을 보긴 힘든 팔자입니다.

두뇌가 똑똑하고 명석한 것으로 이를 뒷받침 해줄 근간이 한냉하여 거목이 크게 자라지 못하게 되는 탓인데

갑목은 껍질이 터지는 것을 말하니 일체의 만물은 그 껍질을 쪼개여 터트리고서야 출생하고 성장하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인요한은 타고난 운명으로 발복하기 힘든 팔자라고 보는 것인데,

스스로 혁신을 부르짖지만 종국에는 그의 주장을 뒷받침만한 행위나 리더십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내년 갑진년 운세도 수다토붕 격으로 자신이 한 일에 대한 성과가 보잘것 없이 휩쓸려가게 될 것이니..

아쉽게도 그가 원하는 세상을 결과적으로 이루지 못할 것입니다.

다만 의도 자체가 순수하기 때문에 권력이나 돈을 취하는 악의성은 전혀 없을 것이며, 

이 전대표를 향한 우호적인 입장도 실리적인 관계성 유지 될 때 이어나갈 것으로

만약 이준석 전 대표가 신당을 창당할 경우 맹비난을 하며 냉혹한 모습을 보일 것입니다.

그런 모습이 용두사미 행태로서 결국 목적을 이루지 못한 결과로 돌아오게 될 테니, 

모든 일은 뛰어난 두뇌와 전략으로 이룰 수 없는 것임을 깨닫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