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과 이강인이 카타르 아시안컵 요르단전을 앞두고 다툼 논란으로 크게 이슈가 되었습니다. 사실 축구협회와 클린스만에 대한 국민적 분노를 회피하기 위해 다른 이슈를 터트린 것 아니냐는 의혹도 있지만, 이강인의 하극상에 대다수의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손흥민 이강인 다툼 논란 디스패치를 비롯한 다수의 언론사에서 이강인이 손흥민에게 주먹을 날리며 대들었다고 보도한 반면 이강인 측 변호사는 주먹은 날린 건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다툼에 대해서는 축구협회에서 빠르게 인정하고 있고 당사자간 다툼의 세부사항은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이강인이 손흥민에게 대들고 선을 넘었다는 건 거의 사실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까마득한 후배에게 공격을 당했음에도 주장이었던 손흥민은 오히려 자신을 낮추며 모..
사주
2024. 2. 15. 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