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사주로 보는 성격과 남편운

유튜브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서 생활비 2억 5천 실체! 박민영은 왜 억울할까?라는 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되었습니다.

 

1. 박민영 전남친 강종현 부당이득 이슈

 

당시 검찰은 박민영 전남친 강종현이 빗썸 관계사의 실소유주로서 주가 조작, 횡령 등으로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봤습니다. 이 중 차명거래에서 박민영 이름이 사용된 정황과 수억대의 차익이 발생했던 것인데요,

박민영은 출금금지 조치 되었으나 참고인 조사 이후 출국 금지 조치가 해제되었습니다.

 

결국 피의자로 전환되지 않은채 사건이 종료되었기에 박민영이 관련된 정황이나 증거는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박민영의 계좌를 강종현이 실제로 사용했다는 점에서 도덕적인 책임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이긴 합니다.

 

2. 박민영 사주로 보는 성격

 

박민영은 정미일주로 음화의 기운이 강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정화는 병화와 달리 남앞에 나서는것을 크게 좋아하지 않지만, 자신만의 매력으로 주변사람의 관심을 끄는 매력이 있습니다.

 

이는 신살로도 알아볼 수 있는데 정미일주는 홍염살이 됩니다. 홍염살은 도화살에 비해 성적으로 부각되어 이성에게 관심을 끄는 에너지가 강합니다. 겉보기에는 그다지 눈에 띄지 않지만 화류계 사주와 같이 특정 대상으로 한 소수에게 더 쉽게 인기와 관심을 받습니다.

 

물상으로 보면 미토, 사막을 비추는 은은한 달빛이라 하는데, 보호본능을 자극하는데 감각적인 재능이 있다고 할 것입니다. 박민영은 사주의 짜임으로 볼 때, 자기중심이 확실하며, 재물운이 있는 팔자로 평생 돈 걱정없이 살 운명입니다. 

 

3. 박민영 인생사

 

주인공으로 데뷔한 2006년 이후 박민영은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된 연기력과 다채로운 캐릭터 소화로 연예계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한 이후에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주연을 맡아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비서가 왜 그럴까와 그녀의 사생활 같은 로맨틱 코미디 작품에서는 그녀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호흡이 잘 맞아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또한, 범인은 바로 너와 7일의 왕비,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도 안정된 연기력으로 관객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8년에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로 첫 고정 예능에도 도전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2년에는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서 기상청 과장 진하경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박민영은 그간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과 매력을 입증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그녀의 미래 작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4. 결론, 박민영 미래운

 

박민영은 평생 돈 걱정없는 팔자를 타고났습니다. 특히 대운수에서 50대이후 큰 재물운이 흘러오니, 배우로서도 롱런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다만, 현시점 40대에 배우로서 위기를 겪게 될 것입니다. 줄곧 주인공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으나 점점 조연급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힘들어지는 시기입니다.

 

이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른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스스로가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처할지는 온전히 자기의 몫입니다. 올해 24년까지는 괜찮습니다. 25년부터 점점 운의흐름이 바뀌며 변화에 대한 대처가 중요한 시기가 될 것입니다.

 

좋은 배우자를 만나기 힘든 팔자입니다. 본 남편을 뜻하는 관성이 없는 무관사주입니다. 결혼을 늦게 할것이며 40대 중반 이후에나 인연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