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이동건과 김준호가 무속인에게 사주, 점괘를 보는 모습이 공개 되었습니다. 이동건의 사주를 보려던 무속인은 눈물이 날 것 같다며, 슬픔이 많이 느껴지고 외롭다는 감정이 느껴진다며 눈물을 글썽였습니다. 1. 무속인이 보는 이동건 사주, 점괘 무속인은 이동건이 자존심이 굉장히 강하고, 주관도 뚜렷해서 외로울 팔자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10년 전부터 지금까지 스스로 감옥에 앉아서 도를 닦았다. 죄지은 게 없는데 죄지은 사람처럼 살아다. 슬픈 일도 많았고 그 마음을 세상 누구도 몰라줬다.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고 다 네가 나쁜 놈이라해 마음의 문을 닫았다"고 풀이해 이동건의 공감을 받았습니다. 또한, 이동건의 대운이 20년 전에 좋게 왔지만, 놓쳤고 그 뒤로도 같은 자리를 맴돌고 있다고..
사주
2024. 1. 15. 03:48